주식 초보 탈출! 'PER'만 알아도 저평가 우량주가 보인다 (feat.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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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초보 탈출! 'PER'만 알아도 저평가 우량주가 보인다 (feat. 삼성전자)

by 까꿍이언니 2026. 1.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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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주말을 맞아 차트보다 더 중요한 '기업의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뉴스에서 정말 많이 듣지만, 정확히 모르는 용어 1위, 바로 PER(퍼)입니다.

 


1. PER(Price Earning Ratio)란?
우리말로는 '주가수익비율'이라고 하며 계산식은 간단합니다.

주가 / 주당순이익(EPS) = PER
쉽게 설명하면 "이 회사가 지금 버는 돈으로 현재 주가만큼 되려면 몇 년이 걸리나?"를 뜻합니다.

- PER 10배: 이 회사가 10년 동안 돈을 벌면 시가총액만큼 번다는 뜻.

- PER가 낮을수록 : 돈은 잘 버는데 주가가 싸다 (저평가 매력!)

- PER가 높을수록 : 돈 버는 것에 비해 주가가 비싸다 (고평가 주의!)

 

2. 실전 적용 - 삼성전자의 PER는?
우리나라 대표 주식 삼성전자를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70,000원이고, 1년에 1주당 7,000원을 번다고 가정하면 PER는 10배입니다.

(※ 수치는 예시입니다)

"어? 10배면 싼 건가요, 비싼 건가요?" 이때 중요한 건 '비교'입니다.

경쟁사인 SK하이닉스나 미국의 마이크론, 혹은 반도체 업종 평균 PER와 비교해 봐야 합니다.

업종 평균이 15배인데 삼성전자가 10배라면?

"저평가되어 있으니 살 기회다!"라고 판단할 수 있는 근거가 됩니다.

 

3. 투자 팁
무조건 PER가 낮다고 좋은 건 아닙니다.

회사가 더 이상 성장하지 못해서 인기가 없어진 경우(사양 산업)에도 PER는 낮아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PER가 낮은데 + 앞으로 돈을 더 잘 벌 것 같은 회사"를 찾는 것이 가치 투자의 핵심입니다.

 

일요일 편안하게 보내시고, 내일 월요일 장 준비도 저와 함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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