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입명부1 강화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달라지는 것들 - 인천시 대통령과 개신교계의 담화에서 '예배는 목숨과 같다. 양해해 달라', '교회를 영업장 취급하지 말아 달라'라고 하던 어처구니없는 뉴스가 전해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됐습니다. (개신교계 회장이라는 분, 한기총 회장으로 기억되는데요.) 개신교에서 전광훈 하나만 이단으로 구분을 지어서 될 것이 아니었다는 것을 확실하게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그러더군요. '눈에 안보이는 하나님도 믿는데, 비대면 예배가 뭐가 문제란 말인가..' 이번 코로나 19 개신교 국면 중 타골 장인 장원 글로 뽑혀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2020년 8월 30일 자로 시행되는 강화된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인해 달라지는 것은 아래와 같습니다. 인천시는 그간 해오던 2단계 조.. 2020. 8. 30. 이전 1 다음